엔카도르의 짧생

Beyond Perception

짧생의 글들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짧생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이곳에 오셨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분이라면 이 글을 한 번쯤 차분히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안내는 짧생에 게시된 글들의 성격과 방향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입니다. Ⅰ. 짧생의 글들은 ‘완성작’이 아니라 ‘글감’입니다 현재 포스팅되어 있는 글들은 모두 하나의 사유 초안이자 글감으로 작성된 것입니다.추가, 삭제, 보완, 구조 재정비, 각주 작업 등

짧생, 짧생 그리고 짭생

짧생은 짧은 생각, 단상(斷想)입니다.   저는 단상의 한자어를 좋아합니다.  짧은 생각이니 ‘짧다’라는 뜻을 가진 ‘단’을 쓸 것 같은데 의외로 ‘끊는다’는 뜻을 가진 ‘단’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긴 생각을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내어 짧은 생각으로 만들다니요! 뜨거운 김 모락모락 나는 긴 가래떡을 먹기 좋게 자르는 장면이 떠올라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저의 마음이 이러합니다. 넓고 광대하여

Author’s Etymology Note

On the name “NCADOR” NCADOR is a pen name derived from the Greek phraseἐν χάριτι δὲ δωρεάν (en chariti de dōrean). ἐν (en) — in, within χάριτι (chariti) — grace (dative of χάρις) δὲ (de) — but / yet / a gentle turn in thought δωρεάν (dōrean) — freely, without cost Taken together, the phr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