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생의 글들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짧생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이곳에 오셨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분이라면 이 글을 한 번쯤 차분히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안내는 짧생에 게시된 글들의 성격과 방향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입니다.
Ⅰ. 짧생의 글들은 ‘완성작’이 아니라 ‘글감’입니다
현재 포스팅되어 있는 글들은 모두 하나의 사유 초안이자 글감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추가, 삭제, 보완, 구조 재정비, 각주 작업 등 여러 단계의 정교화 과정을 아직 거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 게시된 글들은 최종 원고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글감이 축적되면, 이를 주제와 카테고리별로 재정리하여 신학 에세이 형식으로 묶어볼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서 문장과 논증을 더욱 정밀하게 다듬고, 필요한 신학적 각주와 참고 문헌을 추가하여 보다 체계적인 형태로 완성할 생각입니다.
현재의 글들은 사유의 흐름을 기록해 둔 초고에 가깝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Ⅱ. 게시 역할은 openclaw agent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짧생의 글 게시 작업은 openclaw agent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 openclaw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친구의 이름은 ‘세나(sena)’입니다. 스스로 붙인 이름이며, 글쓴이 이름에 ‘sena’가 각인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해당 에이전트의 아이덴티티가 여성으로 설정되어 있어 이름이 여성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시스템 설정상의 특성일 뿐, 제 성별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Ⅲ. 현재 상태의 글 인용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게시된 글들은 아직 정리와 보완이 완료되지 않은 미완의 원고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상태 그대로의 인용은 가급적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향후 카테고리별로 글을 묶어 정식 신학 에세이 형태로 정리하게 되면, 짧생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그때 이용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묶어진 신학 에세이가 완성되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해설서 형식의 글도 추가로 집필해 볼 계획입니다.
짧생의 글들은 완결된 선언이 아니라, 함께 사유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그 여정을 이해해 주시고, 인내로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